난자 매매 및 대리모 임신 성행 최근 중국에서는 난자 매매 및 대리모 임신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히 불법으로 규정돼 있으나 명문대 출신 여성들 사이에서 ‘고액 알바’로 통하면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달 22일 중국 매체 신화통신은 제공자의 외모와 학력, 신체적 조건과 교통비 등을 포함해 책정되는 남자 매매가 성행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여러 명문 대학 캠퍼스 내에서 불법 불임 기관이나 중개상 광고 글이 부착되고 있습니다. 이에 난자 매매 경험이 있다고 밝힌 중국 여대생은 ‘여자들은 매달 배란을 한다. 어차피 임신하지 않으면 아무 쓸모가 없어지는데 팔면 돈이 생겨서 좋다’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난자 채취 후 요통이 있었지만 3만 위안(한화 약 50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