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이 '추리 소설'작가로 변신한다고 하여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캐나다 유명 추리소설 작가 루이스 페니와 함께 추리소설 공동집필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힐러리 클린턴은 뉴욕주 상원의원, 제67대 미 국무장관, 미국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 후보, 퍼스트레이디를 수식어와 하나 더, 그녀는 소설가로 새 도전을 시작하면서, 바로 추리소설 작가의 직업이라 말 할수 있겠죠. 그녀의 첫 소설의 제목은 '테러의 나라'(State of Terror)라고 하는데요. 소설 스토리는, 테러에 맞서는 국무장관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합니다. 이어 2월 23일 영국 BBC와 미국 CNN 방송에서 보도된 대로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이 캐나다 추리 소설 작가 루이즈 페니와 함께 정치 스릴러 '테러의 나라'를 공동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