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셜 네트워크','콜 미 바이 유어 네임'등 유명한 영화속 주조연을 맏았던 아미 해머의 전 여자친구들의 충격적인 폭로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미 해머 프로필
본명: 아먼드 더글러스 해머 (Armand Douglas Hammer)
국적: 미국
나이:1986년 8월 28일 (34세)
고향: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
신체:196cm
가족:아버지 마이클 아먼드 해머,어머니 드루 앤 모블리,남동생 빅토르 해머
배우자:엘리자베스 챔버스(이혼)
자녀:딸 하퍼 그레이스 해머,아들 포드 아만드 더글라스 해머
직업:배우
출연 영화
2006 플리카,2008 엘레베이터,
2009 스프링 브레이크다운,
2010 소셜 네트워크,
2011 J.에드가,
2012 백설공주,
2013 론 레인저,
2015 앙투라지,
맨 크롬 엉클,
2016 프리 파이어,
마인,녹터널 애니멀스,국가의 탄생,
2016 프리 파이어,마인,녹터널 애니멀스,국가의 탄생,
2017 호텔뭄바이,파이널 포트레이트,콜 미 바이 유어 네임,카 3:새로운도전,
2018 홈 쇼퍼,쏘리 투 보더 유,세상을 바꾼 변호인,
2019 상처의 해석,2020 나일강의 죽음
아미 해머는 영화 '소셜 네트워크' 개봉 후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 된적이 있습니다. 마약 소굴지역으로 유명한 텍사스주 시에라 블랑카 국경 순찰 검문소에서 마리화나와 냄비3개의 불량을 차에 싣고 있다가 체포 되었습니다.
처음 검문을 할때는 경찰이 몰라서 그냥 보내려고 했지만 마약탐지견이 아미 해머의 가방에 발을 올려서 걸리게 되었다고 합니다.하지만 하루를 감옥에서 보낸 후 보석금 1,000달러를 내고 그냥 풀려났고 2018년에는 머그샷을 스스로 인스타그램에 올려서 다시 화제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아미 해머는 아내 엘리자베스 챔퍼스와 10년의 결혼생활을 했지만 이혼을 했습니다.이혼 사유로는 성격 차이라고 했으나 알고보니 결혼 도중에 러시아 여자와 인스타그램으로 DM을 주고 받으면서 비밀유지 서약까지 하고 불륜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불륜녀와 모스크바와 LA를 오가면서 BDSM 플레이를 한 메시지를 주고 받아서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데요. 아미해머는 이전에 인터뷰에서 자신의 성취향에 관하여 얘기한적이 있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합니다.게다가 그 불륜녀는 아내인 엘리자베스에게 해머와 자신이 나누었던 대화 내용을 보내기도 한 정황이 드러나서 욕을 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계정주가 아미 해머한테서 받았던 메세지들을 캡처해서 올려서 이슈가 되었고 이 계정은 바로 비공개로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내용은 충격적이였습니다.
번역:
넌 나에게 복종을 하며 살고 나의 노예가 되는 거야.내가 널 소유해.
그게 나의 영혼이야
나의 뇌, 나의 정신, 나의 육체
여기로 와서 죽을 때까지 나의 소유가 되어 줄래?
"너의 한 발가락을 잘라서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면 나는 너의 일부를 가지고 다닐 수 있어"
라는 충격적인 말이였습니다.
" 난 100퍼센트 인육,너를 먹고 싶어",
"XX 인정하기가 무섭네,예전에는 절대 인정을 한번도 안했어"
이해하기 어려운 말을 하는 아미 해머.
이 내용 말고도
"너의 피를 갈망하고 있어.나는 식인종이야,너가 울며 소리지르는 모습을 보면서 너의 옆에 서 있을때 내가 모든 힘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나는 너를 덮칠거야..."등등 차마 듣기 힘든 이야기들의 메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지난 해에 아미 해머와 4개월동안 연인 사이였던 모델 페이지 로렌즈는
아미 해머가 "내 갈비뼈를 제거할 의사를 찾고 싶다고 말했었다.그리고 신체에 칼을 사용했으며 A자를 새겼다.너무 고통스러웠다"라고 말해서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페이지 로렌즈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상처들을 공개했습니다.
페이지 로렌즈는 "처음에는 너무 매력적이였고 이제 막 이혼을 한 잘생긴 남자에게 끌렸다"라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곧 상황은 심각해져 가는데 " 나를 쉽게 이끌었고 나를 조종했다.그래도 나는 좋았다.그게 무섭더라"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그래서 현재는 정신적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해머와 연애를 한 후 정신적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페이지 로렌즈 뿐이 아닙니다.아미 해머의 전여친 코트니 뷰체코비치 또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녀에게도 역시 " 갈비뼈를 부러트리고 먹고 싶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아미 해머의 전 여자친구들의 증언은 다 비슷했습니다.
처음에는 다정하게 대해주다가 성관계를 할 때면 "너를 먹고 싶다"라면서 식인 취향을 드러내었고 폭언을 하며 난폭하게 대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연애 시절에 찍은 아미 해머의 사진과 음성파일, 성 관계 후 멍든 신체 부위들을 인증하는 사진들이 올라오면서 트위터에는 경악을 하며 아미 해머를 밈으로 만들어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젊은 여성들에게 DM을 보내면서 수작을 걸었다는 것도 들통이 났고,이런 폭로들이 이어지자
아미 해머는 사과문이나 해명문도 올리지 않고 작품 준비중이였던 모든 활동에서 자진하차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여친 코트니 뷰체코비치와 연애하는 당시 집 문 앞에 아미 해머가 두고간 쪽지라고 합니다.
내용은
"널 입으로 XX물어 뜯을 거야"
그리고 이 사진을 공개하면서 아미 해머는 자신을 조종했고, 그는 항상 능숙하고 거기에 동참을 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었어요."라고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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