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직격탄 맞은 한국 면세점 출처- cctv 출처- cctv 최근 영국 유통 면세 전문지 무디데이빗리포트에 따르면 중국 국영기업 중국 면세품 그룹(CDFG)은 지난해 66억 300만 유로(약 9조 원)의 매출을 올려 중국이 처음으로 세계 면세점 시장 1위를 차지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전년 대비 9.3% 성장하며 4위에서 1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출처- cctv 반면 롯데면세점 매출은 37.1% 하락한 42억 9000만 유로(약 5조 8000억 원)를 기록했습니다. 나란히 2,3위를 유지했지만 성장률에서 중국 GDFG와 정반대 양상을 보이며 역전당한 것이었습니다. 중국 따이공(구매대행) 의존도 높아 출처- 百度 물론 국내 면세점 매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 보편화 이후 14개월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