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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0분 만에 '86억' 수익 중국의 스케일 (+유덕화 라방 수익 공개)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2. 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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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0분 만에 한화 약 86억 원을 번 그는 도대체 누구일까요?
유덕화

그는 1961 9 27일생으로 올해 60세이기도 한데요, 90년대 홍콩 르와르 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로서 4대 천왕으로도 불리 오고 있죠.

홍콩 배우의 전설이라고 하면 모두들 유덕화 배우님이 떠오르지 않나요?
 

바로 홍콩배우 유덕화가 첫 라이브 방송으로 5000만 위안 (한화 약 86억 원) 상당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8일 중국 매체 시나 연예는 유덕화가 지난 7일 첫 SNS 라이브 방송으로 이 같은 수익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유덕화는 최근 SNS 채널을 개설하며 해당 플랫폼으로부터 약 1억 위안( 한화 약 170억 원)을 받아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의 계정에 있는 동영상 4개는 조회 수 5000만을 넘기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도 했습니다.
 

이때 약 1천만 명이 접속해서 봤다고 알려져 있는데, 시간이 지나도 그의 팬덤은 더욱더 위대해지는 느낌이 듭니다.해당 영상 조회 수는 5천만 회, 유덕화가 SNS에 게재한 문구에는 무려 3000만 개의 댓글이 달렸다고도 합니다.
 

그는 인기는 이렇게 SNS을 통해서 다시 한번 확인 한 셈이 아닐까요?

지난 7일 진행된 유덕화의 첫 라이브 방송은 실시간 시청자 수 1000만 명, 누적 실시간 시청자 수 3200만을 기록하며 플랫폼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하였는데요.
 
이날 유덕화의 팬들은 플랫폼을 통해 그에게 계속해서 선물을 보내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역시 유덕화의 힘인가요?

한 팬은 무려 1200만 위안 (한화 약 20억 원)을 선물하기도 하였는데요.
시나 연예는 이날 10분 정도 진행된 방송에서 유덕화가 올린 수익이 약 5000만 위안 (한화 86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유덕화는 팬들과 화기애애하게 소통하는 모습은 물론, 자신의 히트곡까지 열창하면서 팬 서비스도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고 하네요!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톱스타와 실시간으로 소통을 할 수 있었다는 거 자체가 팬들에게는 많은 이점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앉아서 돈을 벌 수 있어 부럽다, 스타는 스타다 등 부러운 반응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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