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방영됐던 펜트하우스의 시즌 1이 지난 6일 최종화를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심수련의 죽음으로 인해 범인으로 몰린 오윤희가 감옥에 갇히고 재판을 받으면서 누명으로 인해 억울해 하는 모습을 그렸는데요. 최종화에서는 스토리가 마무리되지 않고 궁금증을 남기는 장면으로 마무리되며 시즌 2의 기대감을 한 껏 높였습니다. 심수련을 실제로 죽인 범인인 주단태는 소름끼치는 연기로 오윤희를 범인으로 몰았고, 심수련을 죽인 범인으로 몰려 재판을 받게된 오윤희는 이송 중 누군가 낸 이송차량 전복 사고로 차량에서 극적으로 구축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오토바이로 구출되던 중 트럭에 갇히게되고, 사고를 낸 사람에 의해 납치를 당하게 되는데요. 눈을 떠 보니 오윤희를 납치한 범인은 로건리였습니다. 로건리는 오윤희를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