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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홍 여성 스트리머와 방송 중에 김치X발언 욕설 논란(+류제홍인스타)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1. 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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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오버워치 프로게이머이자 스트리머 류제홍이 막날 논란으로 이하여 젠지가 활동 정지 징계를 내려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놀드 허COO SNS 캡처

 


젠지 아놀드 허 COO는 20일에 SNS를 통하여
" 류제홍이 개인방송에서 사용한 언어들에 대하여 매우 실망 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항상 사려 깊은 마음을 가진 팀원이였던 류제홍은 잘못된 행동을 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신뢰를 저버린 데에 대하여 진심으로 뉘우쳤고 잘못된 선택에 책임을 지고 앞으로 언행을 바꾸겠다고 약속했습니다.류제홍이 선수든 스트리머든 플랫폼과 함께 하는 사람이라면 이에 따르는 높은 기준의 책임을 이해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류제홍의 팀 관련 활동에 대한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무기한 중단하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캡처

 

류제홍은 최근에 여성 스트리머 A씨와 합방을 진행하던 중에 지속적인 폭언과 욕설등으로 시청자들이 불편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류제홍은 방송에서
" 네가 휴방하는 날 남자를 만날지.빠지를 갈 지 어떻게 아냐.",
"김치X이세요?","시XX아","메갈도 하고 일베도 하고 XX",
"폭스X,텐X"등의 심한 막말을 내뱉었습니다.

류제홍은 20대 초중반 나이의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서 여성팬들이 아주 많았었는데요.
이번 막말은 특히나 심한 욕설뿐만이 아니라 여성들을 비하하는 욕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팬들이 돌아설 수도 있는 상황같습니다.
논란이 너무 커져버리자 류제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이 올라왔습니다.

류제홍 인스타그램 캡처

 

류제홍은 "이번 사건으로 그동안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께서 보내주셨던 애정을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저 자신을 돌아보고,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신 애정이 얼마나 분에 넘치는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말로도 저에게 실망하고 상처받으신 분들께 위로가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죄송하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제 모든 행동을 되돌아보고, 더 깊은 실망감을 안겨 드리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점을 약속 드리고 싶습니다.과거부터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사진=KUKINEWS

 

류제홍 프로필

나이:1991년 9월 5일
고향:인천광역시 휘장
국정:대한민국
신체:174cm,70kg
혈액형:A형
포지션:overwatch role i..SUPPORT

류제홍은 대한민국 오버워치 프로게이머입니다. 서울 다이너스티의 초대 주장이기도 하며 서브 힐러였습니다. 오버워치 이전 서든어택이나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제외한다면 e스포츠에서 마이너한 장르에 가까웠던 FPS에서 전설적인 커리어를 쌓은 리빙 레전드로 꼽힙니다.그리고 2017년에는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0년 초반에는 FPS 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 프로게이머로 활동을 하게 되면서 '대한민국e스포츠 대상'등 10대 스타상을 받았습니다.

류제홍은 초등학교 때부터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학생 땐 WCG 한국 대표로 선발전에 출전하기 까지 했습니다.그리고 FPS와의 인연도 오래되고 , 10년동안 카운터 스트라이크,스페셜포스2,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온라인을 거쳐가면서 FPS에 유능하며 경력이 아주 긴 선수입니다.
그리고 스페셜포스2 PC방 토너먼트 대회에 참가했었는데요. 이때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2011년에 STX SouL로부터 드래프트되어 영입되었습니다. 그리고 저격수 포지션으로 활약을 하여 2011년,2012년 모두 팀 우승에 기여를 했고 2012년 스페셜 포스2 프로리그 마지막 시즌으로 STX SouL이 해체되었습니다.

류제홍의 막말 당시의 방송을 시청했던 팬들에 의하면 막말의 수위가 텍스트로 보면 엄청 심해보이지만 A씨와 그렇게 심각한 분위기는 아니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A씨 또한 전혀 기분 나빠하지 않았다고 문제가 없다고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네티즌들 반응은 "피해자가 없는 가해자에 대한 징계","당사자가 같이 욕했는데 그건 언급을 왜 안하냐",당사자가 괜찮다는데 왜그러냐"등 너무 심각하게 몰아간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여성 스트리머 A씨는 그날 "당사자가 괜찮다는데 괜찮은거 아닌가?왜 그런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 내가 먼저 욕을 해달라고 예전부터 얘기를 했었던 적이 있다"," 저도 그때 같이 욕했는데 왜 제홍님만 욕을 먹고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그리고 류제홍은 트게더에도 장문의 사과글을 올렸습니다.
류제홍은 "먼저 문제가 되었던 방송일 날 저의 수위가 센 발언과 함께 욕을 남발한 것에 대해서 불편함을 느끼셨을 시청자분들께 사과를 드리비다. 앞으로 수위를 조절해가며 많은 분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선 안에서 방송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진=DAILY e SPORTS

사진=DAILY e SPORTS

2020년에는 마지막 팀인 벤쿠버 타이탄즈의 상호 합의 아래 팀을 나가게 되면서 은퇴를 선언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최근 방송을 통해서 2021시즌 프로 도전을 해보고 안되면 진짜 은퇴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류제홍은 아프리카 TV방송을 시작으로 현재 트위치로 플랫폼을 옮겨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성 스트리머 당사자가 괜찮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유명인이다 보니 이슈화가 커진것 같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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