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SNS에서 정말 쉽게 접하게 되는 여러가지 다양한 뷰티팁.
인터넷을 조금만 둘러봐도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거나 오히려 피부에 해를 끼치는 잘못된 정보들을 많이 접하게 되더라고요.
괜히 따라해봤다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는 뷰티팁들을 발견하여 알려드리려고 해요.
아무리 좋은 뷰티팁이라도 내 피부에 맞지 않으면 말짱 꽝~ 피부 관리는 자신의 피부 타입과 상태에 맞게 적용해주는 것이 좋다는 점을 항상 염두해두시길!
그럼 세상 쓸모없는 따라하면 독이 되는 뷰티팁을 함께 알아볼까요?
트러블 부위에 치약 바르기?
치약에 함유된 멘톨 성분이 트러블 붓기를 진정시켜 준다는데 절대 따라하면 안되는 대표적인 뷰티팁이에요.
치약에는 불소와 색소 등 피부에 좋지 않은 성분들이 가득 함유되어 있어서 트러블을 없애려다 오히려 트러블을 더욱 유발할 수 있어요.
트러블 부위에는 스팟 연고나 패치를 활용하거나 피부과를 방문하는 것을 추천해요.
치약은 치아 청결을 위해 사용하는 걸로 약속~
착색된 부분에 레몬 문지르기?
레몬즙은 산성이 강하기 때문에 피부에 직접 바르게 되면 오히려 피부를 자극하여 피부가 더 상할 수 있어요.
자극이 강해 특히나 예민하거나 민감한 피부를 가진 분들이라면 더욱 조심해야하는 잘못된 뷰티팁!
레몬은 피부보다는 요리에 양보하기로 약속~
메이크업 퍼프를 전자레인지에 돌리기?
메이크업 퍼프 세척 시, 그릇에 비눗물 또는 중성세제를 풀고 메이크업 퍼프를 넣은 뒤 1분가량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새것처럼 깨끗하게 세척되고 소독까지 된다는 뷰티팁이 널리 퍼져있는데 정말 잘못된 뷰티팁이에요.
전자레인지가 박테리아를 죽여 소독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퍼프 자체 또는 색소가 녹을 염려가 더욱 크기 때문에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에요.
화장품은 무조건 냉장보관하기?
많이 알려진 잘못된 뷰티팁이에요. 화장품은 상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그 이유는 제조부터 판매까지 상온 보관에 최적화되어있기 때문이에요.
특히나 오일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있는 화장품일수록 냉장보관을 하게되면 오일이 굳어 제형이 변하거나 이물질이 생길 수 있어요.
또한 냉장보관하던 화장품을 상온에 두고 사용하다가 다시 냉장보관 하는 것을 반복했을 때, 급격한 온도 차이로 인해 화장품이 금방 상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직사광선이 없는 그늘진 실온에서 보관하는 것을 추천해요~
크레용을 녹여 립스틱 만들기?
그림 그릴 떄 사용하는 무독성 크레용을 녹여서 립스틱으로 사용한다는 뷰티팁인데, 아무리 무독성이라고 해도 피부에 사용이 가능한 색소와는 다른 성분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피부에 절대 좋지 않아요.
만약 립스틱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싶다면, 부러진 립스틱이나 밑둥만 남은 립스틱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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