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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이선빈 2월 개봉 영화'미션파서블' 코믹 첩보 액션!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2. 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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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답답한 일상을 코미디 액션 영화로 유쾌하게 뻥 뚫어 줄

'미션파서블' 오는 2월 개봉 예정!
김영광, 이선빈 주연으로 2월 1일, 코로나 19 예방 차원으로
온라인 제작 보고회가 생중계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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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1987년 1월 11일
탤런트, 모델, 배우
187cm, 70kg
소속사-와이드에스컴퍼니

 

 

김영광 인스타그램


영화 '너의 결혼식'으로 연기력을 인정받고,
공백기간 이후로 MBC 예능 '나혼자산다' 출연하여 한번 더 인지도를 이끈 배우 김영광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배우 김영광)을 주인공 연기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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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이진경)
1994년
탤런트, 배우
166cm


전소속사-웰메이드 스타ENT
(2020년 5월 전속계약 분쟁이 있었다고 법적대응중이라는 이슈가 있었죠)

 

 


탤런트 이광수와 SBS 예능 '런닝맨'의 출연 인연으로 2년 넘게 열애중인 여배우 이선빈은

 

 

이선빈 인스타그램


열정 가득한 비밀요원 '유다희'(여배우 이선빈)로 주인공 연기를 맡았네요.

 


성격부터 가치관까지 모두 다른 두 사람이
사상 최초로 가능한 미션에 도전하는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다루게되는
공조 수사기를 재치있게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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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에서 김영광은 돈만 되면 무슨 일이든 다 하는,
어딘가 어설프지만 개구쟁이 같은 웃음이 매력적인 흥신소 사장 우수한을 연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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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은 작전 성공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최정예 비밀 요원 유다희로
분해 능숙한 액션 연기를 펼칩니다.  



김형주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신인 김형주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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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 출연진의 구성은
다만악에서 구하소서 소방관 오대환 
아는건 별로 외출 김태훈 
방법 악의꽃 최명모
서현철, 나광훈, 서범식 등 조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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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코믹 액션 영화 '미션 파서블'은 오는 2월 개봉 예정으로 
영화 포스터도 함께 공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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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11시 영화 '미션 파서블'의 온라인 제작보고회 생중계 자리에는
배우 김영광, 이선빈 그리고 김형주 영화 감독이 참석하여
영화를 처음 소개하는 소감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습니다. 

 

 

 

할리우드 대표 시리즈 영화 '미션 임파서블'이 떠오르는 '미션 파서블' 제목에 대해
"더 심플하게 지을 수도 있었는데, 대중들이 봤을 때 '제목만 봐도 장르와 톤앤매너를 느낄 수 있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이 제목으로 짓게 됐다. 다만 오해를 많이 하시는게 '미션 임파서블'과 어떤 관계냐는 말씀들을 하시더라. 전혀 관계 없다. '미션 임파서블'처럼 만들려면 돈도 되게 많이 들 것이다. 제목이 주는 단어의 의미에서 포인트를 잡은 것. 

독립적인 작품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봐 주셨으면 좋겠다"
라며 영화 제목에 대한 재치있는 아이디어와 내용들을 밝혔습니다.

 

 



김형주 영화감독은 첫 상업영화로 코믹 액션을 선택한 이유도 언급했는데요.
"학생 때도 재미있는 영화가 좋았다. '백 투더 퓨처', '인디아나존스' 등
제가 좋아하는 장르와 또 관객들이 재밌어 하는 영화를 하고 싶어서 기획하게 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두 주연 배우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을 선택한 이유도 언급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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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은

영화가 코믹 액션 장르고,
좋아하는 코미디도와 액션도 연기 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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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은

그간 액션을 해봤던 작품들과는 또 다른 느낌이 있었고,
말도 안되게 벌어지는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티키타카도 재미있게 연기를 
임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을 전하곤 했다고 합니다.

 

 

 


 그에 이어 김형주 영화 감독은 "김영광이 영화 속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했다." 
특히 김영광은 대역없이 모든 액션을 100% 직접 소화할 정도로 신경을 썼다고 합니다.

김 감독은 
"액션 장면의 경우 100m 달리기 계속 하는 것처럼, 체력 소모가 크다.
대역을 쓰는게 맞지만, 영광씨 키와 몸 라인이 비슷한 사람이 없더라.
뒷태만 봐도 아니었다. 100% 직접 할 수밖에 없었다.
높이가 있는 장애물을 뛰어 넘어 구르는 신이 가장 위험했는데,
그 신 만큼은 대역을 쓰려고 했다. 하지만, 무술 감독님이 '김영광가 씨 잘한다'고 하셔서

그 장면까지 직접 소화했다. 진짜 쉽게 잘하더라"

라고 강조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김영광의 액션씬에 대해 극한 칭찬을 하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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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배우와 제작진은 몰입도 높은 액션을 구현하기 위해 신경 썼다고 합니다!

김 감독은 "허술하게 했다가는 댓글이 달리는 시대지 않냐며, 고증을 제대로 하려고 했다.
권총을 잡는 자세나 디테일 등 문제가 되지 않도록 신경 썼다.
특수 촬영이나 CG도 적극 활용해 신선하게 표현하려 했다"라고
제작발표회에서 자신감 있게 언급했다고 합니다.

 

 


'관전 포인트가 없어도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영화'이고,
'두 배우의 매력이 짙게 베여있는 작품'이라며.
'친남매와 같은 케미스트리'도 주목해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신인 영화 김형주 감독은 말을  덧붙였다고 해요!


코미디에 대한 욕심도 남다른 김영광은 "코미디 금단현상 인정한다. 애드리브를 많이 해보고 싶었고,
그만큼 과한 욕심도 많이 부렸다. 난 '애드리브 하겠다', 감독님은 '하지 말아라'를 놓고 여러 번 실랑이 아닌 실랑이도 했다"며 "감독님이 냉정할 땐 못하게 하시는데 하라 그럴땐 또 다 풀어 주셔서 마음껏 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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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가 뭉친 만큼 호흡도 찰떡 그 자체였다고 합니다.
김영광과 이선빈은 함께 편하게 연기를 하고, 서로 장난치고 받아주는 장난꾸러기 기질이 많아
찰떡궁합으로 재밌는 분위기를 형성하여, 현장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좋았다고 하네요.
배우 김영광은 스태프 분들이나 선배님들, 감독님 모두를 다 편하게 해 주어
모든 촬영 분위기가 유쾌했다고 합니다.  
  
충무로 젊은 피의 열정이 폭발한 '미션 파서블'은
김영광과 이선빈의 선남선녀 유쾌통쾌 캐미로 올해 2월 개봉 확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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