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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판빙빙 대리모 스캔들 사건 여배우 다시 한번 논란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4. 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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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판빙빙 되나
정솽 탈세 의혹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상하이시 세무국은 정솽의 탈세 탈루 의혹에 대한 정식 조사에 착후 하였다고 전했습니다. 베이징시 광전국도 관련 드라마 제작 비용과 정솽의 출연료 지급 내역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솽의 탈세 의혹은 그와 사실혼 관계에 있었던 전 남자친구 장형(張恒)의 폭로로 불거지고 있습니다. 프로듀서인 장형은 정솽이 지난 2019년 드라마 천녀유혼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1 6000만 위안(약 270억 원)에 달하는 출연료를 받았으나 그에 훨씬 못 미치는 액수로 이중 계약서를 작성하는 수법으로 탈세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중국 매체들은 조사를 통해 폭로된 바가 사실로 드러나면 정솽은 천녀유혼으로 벌어들인 1억 6000만 위안( 270억 원)의 출연료를 은닉했고, 음성 계약으로 거액의 세금을 탈루한 범법자가 되는 것이라고 보도되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 돈은 월급 1만 위안인 근로자의 1333년 치 임금 총액에 해당하는 천문학적인 금액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장헝이 폭로한 당시 아내 정솽 및 가족과의 SNS 대화 등 자료에 따르면 정솽은 처음에 1 5000만 위안의 출연료에 만족하지 않고 1 8000만 위안을 요구했으며 협상을 통해 최종 출연료가 1 6000만 위안으로 결정된 내용 등이 고스란히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연예계 생활
가능할까?

앞서 정솽은 사실혼 관계에 있는 방송 프로듀서 장헝과 대리모를 통해 미국에서 두 아이를 낳은 후 버렸다는 사실이 폭로되면서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였습니다. 스캔들이 100%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 연예계에서 퇴출되기도 하였습니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정솽 스캔들에 반응을 하며 그녀와의 모델 계약 종료를 발표했으며, 영국 보석 브랜드 로라 로즈와 패션지 하퍼바자 역시 그녀 관련 게시물들이 온라인에서 삭제하면서 손절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그녀가 향후 연예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인지에 논의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 탈세를 한 판빙빙이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된 것과 같이 판빙빙과 비슷한 길을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판빙빙 탈세 의혹
사건 다시 재조명

2018년 판빙빙(范氷氷)의 탈세 사건에 이어 또 한 번 중국 연예계에 탈세 사건이 터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중국의 여배우 판빙빙은 약 8억 8384만 6000위안(약 1438억 원)의 벌금을 부과 받은 바 있습니다.
 
당시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판빙빙은 총 2 4800만 위안(약 403억 3700만 원)의 세금을 탈루했다고 전했습니다.

판빙빙사건 정치인과
연루돼있을 가능성 높아

추이융위안과 판빙빙

펑샤오강과 판빙빙

당시 정치인들이 연루돼 있다는 의혹으로 사태는 점점 커져가는 듯 보였습니다. 2003년 제작된 영화 휴대폰에서 감독을 맡았던 펑샤오강(馮小剛)과 인기 앵커 추이융위안(崔永元)은 사이가 급격하게 틀어지게 됩니다. 그 이유는 영화에서 불륜을 즐기는 남자 주인공이 실제 인물인 추이융위안과 100%에 가까운 싱크로율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펑샤오강과 영화에 출연한 판빙빙과 감독에 대해 원한을 갖게 되었고, 15년이 지난 2018년 원년 멤버들이 다시 뭉쳐 ‘휴대폰 2’를 제작하자 추이융위안은 복수를 위해 판빙빙의 탈세 혐의를 당국에 제보했다는 소문들이 있었습니다. 탈세 혐의가 터지자 판빙빙은 감쪽같이 사라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런 뜬 소문들이 만연했었던 판빙빙의 탈세 사건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는 이유는 정솽 뿐 아니라 판빙빙의 탈세를 폭로했던 추이융위안이 2020년에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있다고 전했기 때문입니다.차이나 프레스는 응급구조 기록에 따르면 추이융위안이 가족들에 의해 병원으로 보내졌을 때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면서 병원은 약물 중독이 의심된다고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추이융위안이 쓰러지기 전에 중국의 한 네티즌이 추이융위안 스스로 내가 앞으로 1주일 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어떤 일이 난 것이라고 밝힌 영상을 올렸기 때문에 당시 추이를 걱정하는 네티즌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판빙빙 사건뿐 아니라 추이는 1000억 위안에 달하는 산시의 광산 개발권과 관련한 '최고 인민법원 재판 기록 분실 사건을 폭로하기도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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