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방영된 tvN '온앤오프'에는 수영선수 박태환과
드라마 '펜트하우스2'의 조비서 김동규, 최근 코로나에 걸리기도 했던 청하의 일상이 공개되었는데요.
이어 수영선수 박태환의 데일리 라이프가 방송 tvN 온앤오프에 공개되었는데요.
이어 방송에서 수영선수 박태환 그는 사실 물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수영 선수 박태환은 "제가 수영 선수라서 물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만 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최근에는 송도에 수영센터를 열었다. 성인들도 올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tvN 온앤오프 방송에 출연된 박태환은 화사한 아이템이 돋보이는 인테리어와 깔끔하게 정리된 물건이 눈길을 시청자와 해당 방송 출연진들의 사로잡았다고 하는데요. 그는 아침에 눈을 떠서 침구 정리부터 시작하게되면서 침구를 정리한 박태환은 눈을 비비며 거실로 나서며, 수영선수 박태환의 자택은 깔끔하게 잘 정리돼있었고 멋진 고층 뷰를 자랑했다고 하는데요.
해당 방송에서 박태환은 차분하게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장면을 연출하게되면서 느린 템포의 음악을 틀고 아침을 하며 된장국을 끓이고, 베이컨을 구우면서 유부초밥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이날, 해당 방송에 출연한 가수 엄정화는 박태환의 일상을 영상으로 다른 출연진과 지켜보며 박태환의 데일리 라이프 일상을 너무 마음에 들어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아침으로 만든 유부초밥을 깔끔하게 플레이팅하면서 깔끔하고 심플한 성격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이에 가수 엄정화는 "박태환은 참 생활하는 모습도 마음에 든다"고 칭찬했다는데요. 이어 수영선수 박태환은 "새벽마다 부모님이 유부초밥을 해줬는데요. 차에서 먹으라고 매일매일 도시락을 싸줬다. 새벽 운동은 하루 빼고 매일 했다. 엄마가 한 것이 맛이 다른 것 같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는, 출연한 방송에서 오후에 수영장을 가기 위해서 수영 장비를 챙기며, 수영 장비를 챙긴 박태환은 재활 훈련을 위해 센터를 찾았다고 전해졌는데요.
이어 해당 예능에서 박태환의 운동 일상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가 방송에서 보여준 운동하는 모습은, 장비를 착용하고 무중력 트레드밀을 달리는 운동을하면서, 무중력 트레드밀을 마친 박태환은 지옥의 의자에 앉아 허벅지 근육을 집중 단련에 집중하는 운동을 했는데요.
수영선수 박태환 그의 허벅지 근육은 성인 남성 평균을 뛰어 넘어 축구 선수 못지 않았다고 합니다.
박태환의 체지방량은 성인 평균의 절반 수준인 11% 였고, 근육량은 평균 이상인 47%였다고 알려졌습니다.
또한, 그는 계속해서 코어를 단련하는 훈련을 이어가는 운동을 하면서 박태환은 "육상으로 치면 우사인 볼트 훈련과 이봉주 선수 훈련하는 것을 같이 했다"며 "다행히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예능 출연 방송에서 운동을 마친 박태환은 양복점을 방문하면서, 박태환은 "평소에 편한 옷을 입지만 미팅이나 행사 갈 일이 많다"며 "기성복이 맞지가 않는다. 어깨나 팔이 짧다"고 고민을 털어놨다고 합니다.
그리고, 출연진 테일러는 본격적으로 박태환의 몸 사이즈 측정에 나서면서 수영선수 박태환의 어깨는 평균적인 성인의 어깨보다 6cm 이상 넓었다고 전해졌는데요. 측정 결과 그의 어깨너비는 52cm로 우리나라 남성의 평균보다 넓었고, 허리는 32인치로 나왔다고 합니다.
수영선수 박태환은 넓은 어깨와 얇은 허리로 완벽한 역삼각형 몸매를 자랑했다고 하는데요. “어깨가 엄청 넓다. 역삼각형에 가까운 몸매”라는 말에 이어 박태환은 "남들은 그게 좋다고 하는데 불편하다"고 했다면서 여러 옷을 입어보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와 출연진들에게 부러움을 샀다고 합니다.
수영선수 박태환은 어린이들이 수영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어린이 수영센터를 열었다고 알려졌는데요. 이어 출연 방송에서 박태환은 자신이 연 어린이 수영센터에 출근했고, 박태환은 원장으로서 수영센터를 운영을 하는 데일리 일과를 얘기하며 "운영에 필요한 미팅을 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짠다"고 했다는데요.
이어 선수 박태환은 자연스럽게 소속 직원들과 회의를 이끌어갔고, 자신의 어린이 수영센터에서 퇴근 후 초등학생 조카를 픽업하러 가 그는 조카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러 갔고, 그는 조카들과 즐겁게 놀아주는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박태환은 조카들에게 수영 강습을 하며 조카들의 수영하는 모습을 보자마자 조카의 안좋은 수영 버릇을 바로 교정해줬다고 합니다. 이어 그는 시종일관 다정한 말투로 조카들을 대했다고 하는데요.
이어 출연한 예능 방송에서 수영선수 박태환은 선수로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남겼다고도 합니다.
그는 "원래 지난해 국제대회가 열렸여야하는데 코로나로 연기 되고 있다. 선수로서 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다.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는 생각이어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고 솔직한 심정을 내비췄다고 합니다.
또한,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주단태의 비서로서 쉴 새 없이 맞았던 조비서 역할을 맡았던 배우 김동규의 일상이 공개 되었는데요. 배우 김동규는 배우 엄기준이 연기하는 주단태로부터 수없이 맞았다고 합니다.
이어 배우 김동규는 "어머니가 맞는걸 좋아하고 응원한다"라며 "저도 나름 노하우가 생겼다"고 말을 전하곤 했다는데요.
이어, tvN 온앤오프 해당 방송 출연진 중 가수 청하는 코로나로 인해 몸과 마음이 힘들었던 지난해를 돌아보는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면서, 가수 청하는 "제 기억으로는 국내 연예인 중에 코로나 기사가 처음이었다.
많은 분들께 죄송했다. 내가 알려진 사람이 아니어서 기사가 안났으면 덜 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알려진 사람이어서 주변 사람들까지 말이 와전이 된게 속상했다. 기도를 많이했다. 저로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다행히 제 주변은 저로 끝났다. 연예계 자체가 저로 끝나기를 기도했다. 너무 많이 연결 됐다. 혼자서 걱정이 많았다"고 진솔한 심경을 털어놨다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