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에 새로운 화장품들이 있는지 찾아보는 게 하나의 취미인 에디터. 얼마 전, 아주 신박한 제품을 발견했다.
바로 '유이크'라는 브랜드에서 출시한 '바이옴 베리어 에센스 인 파우더'로 에센스인데 파우더 타입으로 만들어져 퍼프로 바르는 제품이었다!
스킨 마이크로바이옴을 매우 작은 미세 파우더 입자 속에 가득 담은 세상에 없던 신개념 에센스 제품으로
최초로 개발된 스킨케어용 퍼프를 이용해 탭! 착! 탭! 착! 바르면 된다.
섞어 쓰거나 덜어 쓰는 불편함이 없도록,
많은 유익한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는 파우더가 피부 사이사이에 쏙 스며들 수 있는 동시에 피부에 편하게 바를 수 있도록
제품만 개발한 것이 아니라 바르는 퍼프까지 개발했다니 이 얼마나 진정성있는 피부에 유익한 발명이 아닌가!
유이크 바이옴 베리어 에센스 인 파우더는 파우더 타입의 에센스를 건조한 피부에 펴 바르는 순간, 에센스가 피부 속으로 스며들어 탄탄하게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면서 유이크만의 독자 개발된 원료 Cutibiome™ 으로 피부 본연의 근본적인 힘을 길러준다고 한다.
바이옴 베리어 에센스 인 파우더는 '탭착 에센스'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왜 탭착 에센스를 개발했는지에 대한 물음에는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발라도 효과가 없었던 이유가 바로 피부 환경때문이었고, 그래서 피부 환경부터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자 하였으며, 그렇게 탄생된 것이 탭착 에센스라고 답변되어있다.
탭착 에센스의 첫번째 포인트는 유익한 피부 환경 조성이다.
마이크로바이옴으로 밸런스가 깨진 피부의 본질적인 원인인 유해한 미생물은 억제시키고, 유익한 미생물은 증가시켜 각종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더욱 튼튼하게 가꾸어준다.
탭착 에센스의 두번째 포인트는 유익한 피부 시너지 효과이다.
스킨케어를 하고 난 뒤의 자연스럽게 생기는 번들거림을 줄여주는 파우더 타입의 에센스로 피부 장벽에 촉촉함만 공급해주고 다음 단계를 위한 최적의 피부 상태로 만들어준다.
탭착 에센스의 세번째 포인트는 유익한 원료 조합이다.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시켜주는 Cutibiome™과 수분 유지에 탁월한 프룩탄, 오래 묵은 피부 각질을 관리해주는 케라티나제 3가지 성분의 최적의 원료 조합을 통해 최대의 효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고 한다.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는 무자극으로 판정받아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바이옴 베리어 에센스 인 파우더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①퍼프를 끼운 채로 가볍게 뒤집은 뒤
②피부결에 따라 에센스를 펴 바르고
③퍼프로 얼굴을 탭! 두드리면
④마이크로바이옴 에너지가 피부 속에 착!
퍼프는 2주마다 교체해주는 것을 권장한다고 한다.
론칭 일주일만에 1차 완판된 핫 아이템
탭!착!탭!착! 피부를 깨우는 마이크로바이옴 파우더 에센스로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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