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대표 미녀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의 딸,
데바 카셀이 성형의혹 쏟아지자
어린시절 사진 보여주며 논란을 일축하였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영화배우 모니카 벨루치는 연기자로 데뷔한 1990년 이후 현재까지도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유일무이한 대표 미녀이며,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 등 전세계에서 최고의 미인이라고 인정하는 세계적인 미녀입니다.
데바 카셀
Deva Cassel
뱅상 카셀의 딸
출생
2004년 9월 12일 (16세),
이탈리아 로마
형제자매
레오니 카셀
부모
모니카 벨루치, 뱅상 카셀
조부모
브루넬라 브리간티, 장피에르 카셀, 사빈 리티크, 파스퀘일 벨루치
삼촌/고모부/이모부
호킨 스쿠아트
국내에서는 현재 ‘외모 금수저’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관심을 받는 데바 카셀은 최근 SNS에 사진과 장문의 글을 포스팅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녀는 성형 의혹 루머에 대응하기 위해 어린 시절 사진을 편집해 자신의 소셜미디어 SNS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어린 시절 내 사진이야. 보다시피 내 눈썹은 올라가 있고 입술도 커. 이런 루머에 일일이 대응하면 안 되는 거 알지만, 그들은 내 일상에 큰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어. 아무런 증거도 없으면서 루머 퍼트리지 마.”라는 멘트를 적었다고 합니다.
데바 카셀은, 명품브랜드 ‘돌체 앤 가바나’ 향수 모델로 데뷔하며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돌체앤가바나 명품브랜드 광고에 등장하며 짙은 흑발과 고혹적인 눈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얻는 데 성공하였고, 그녀는 여러 화보를 통해 인지도를 쌓아나가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데바 카셀의 엄마, 모니카 벨루치는 딸의 화보 촬영장을 같이 다니며 딸의 모델 일을 돕고 있다고 합니다. 데바 카셀이 모델에 이어 아빠, 엄마 처럼 스타 배우로 활동하게 될 지 기대가 되는데요.
모니카 안나 마리아 벨루치
Monica Anna Maria Bellucci,
이탈리아 배우
배우, 모델
출생
1964년 9월 30일 (56세),
이탈리아 치타디카스텔로
키
171cm
활동 기간
1990년 ~ 현재
소속사
엘리트 모델 매니지먼트
학력
페루지아대학교 중퇴
자녀
자녀 2녀
데바 카셀, 레오니 카셀
배우자
이전 배우자 / 뱅상 카셀 (1999년–2013년, 이혼),
클라우디오 카를로스 바소 (1990년–1994년. 이혼)
부모
브루넬라 브리간티, 파스퀘일 벨루치
1964년생으로 그녀는 현재도 칸 국제영화제 등 각종 행사의 포토월에 참석해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데요. 작년에는 18세 연하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식사를 하고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파파라치를 통해 공개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탈리아 국민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는 1996년 영화 <라빠르망> 공동 출연을 계기로 프랑스 국민배우 뱅상 카셀과 연애를 시작, 1999년에 결혼에 골인 하게 됩니다. 이후 40살이 넘은 2004년 장녀 데바 카셀을 낳았는데요. 그녀의 딸, 데바 카셀은 엄마인 모니카 벨루치를 닮은 인형 같은 외모로 어린 시절부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모니카 벨루치는 1990년에 패션 사진가 클라우디오 카를로스 바쏘와 한 차례 결혼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동료 연기자 뱅상 카셀과 결혼했었으나 2013년 8월 이혼한 상태이며, 혼인기간 중에 두 사람은 여러 편의 영화에 함께 출연했고 데바(Deva, 2004-10-12 출생)와 레오니(Léonie, 2010-05-25 출생)라는 두 딸을 두었다고 합니다. 2004년에는 딸을 임신한 상태에서 정자 기증을 반대하는 이탈리아 법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배너티 페어지 이탈리아판에 누드 화보로 출연했다고 하네요.
두 부부는 수년간의 별거 생활 끝에 지난 2013년 합의 이혼을 발표하며 14년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고, 부모님의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은 딸 데바 카셀은 한국 나이로 17살이라고 합니다.
그녀의 딸 데바 카셀의 키는 171cm로, 엄마 모니카 벨루치보다도 더 큰 키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그녀는 이미 모델로도 데뷔한 바 있지만, 이번 광고로 처음으로 대중들 앞에도 이름을 알리며 많은 패션 관계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고 합니다.
모니카 벨루치 팬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사진에는 딸 데바 카셀과 함께 걷는 모니카 벨루치 사진이 담겼었는데요.
171cm인 엄마보다 키가 훌쩍 큰 데바 카셀이 눈에 띄어, 데바 카셀은 옆 라인이 트인 검은 원피스 드레스를 입고, 엄마 모니카 벨루치도 블랙 롱 재킷에 원피스를 매치했습니다.
모니카 벨루치와 뱅상 카셀 두 사람은 1996년 프랑스 영화 '라빠르망'으로 인연을 맺음으로, 그 이후 '도베르만', '돌이킬 수 없는' 등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1999년 결혼한 뒤 딸 데바 카셀과 레오니 카셀을 낳았다고 하네요.
최근, 이탈리아 출신의 전설적인 모델이자 영화배우 모니카 벨루치 친딸이 엄마를 쏙 빼닮은 외모가 국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국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니카 벨루치 딸 외모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오게되면서 해당 게시물에는 모니카 벨루치와 그녀의 남편인 뱅상 카셀, 그리고 두 사람의 딸인 데바 카셀의 사진이 여러 장 첨부돼 있었다고 합니다.
딸 데바 카셀은 자신이 모니카 벨루치와 뱅상 카셀의 딸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러워하는 듯, 공식 인스타그램에 부모의 외모와 자신을 비교하는 사진을 많이 올린다고 합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댓글을 통해 “그래도 엄마가 더 예쁘다” “벨루치 누님을 장모님이라고 부르고 싶다” “모니카 벨루치도 어릴 때부터 미모로 유명했다” “엄마 얼굴 그대로에 아빠까지 섞여 있다” “성숙해 보이는데 2004년생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고 하네요.